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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의 수도성곽 |

세계유산 등재 추진

한양의 수도성곽이란?

한양의 수도성곽은 조선 왕조의 수도 한양을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성곽으로, 한양도성·북한산성·탕춘대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 성곽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수도 방어 체계를 형성한다.

  • 한양도성수도를 둘러싼 도시 성곽
  • 북한산성유사시 왕과 백성이 피난하여 장기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조성된 입보성
  • 탕춘대성두 성곽을 연결하여 전시 상황에서 피난 경로를 보호

이러한 구조는 포곡식 성곽 전통을 기반으로 수도 방어와 도성민 대피 전략을 결합한 독창적인 방어 체계를 보여준다.
오늘날 한양의 수도성곽은 한반도 성곽 축성 전통과 수도 방어 전략의 발전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곽 유산으로, 이러한 특성은 세계유산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으로 평가되고 있다.

등재 추진과 역사적 가치

한양의 수도성곽은 국내 및 국제적 절차를 거치며 단계적으로 세계유산 등재가 추진되어 왔다.
한양의 수도성곽 세계유산 등재는 조선 왕조 수도성곽 방어 체계의 독창성과 탁월성을 바탕으로 자연 지형을 활용한 입지와 포곡식 축성 전통, 그리고 수도 인구 전체의 피난과 단계적 방어 전략이 결합된 독창적인 성곽 유산의 가치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등재 추진 경과

  1. 2012년
    1. 11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2. 2022년
    1. 12월
      한양의 수도성곽(한양도성+북한산성+탕춘대성)을 통합하여 우선등재목록으로 선정
  3. 2023년
    1. 01월
      ‘한양의 수도방어 성곽’으로 잠정목록 조정
    2. 04월
      ‘한양의 수도성곽’ 세계유산 등재신청 후보 선정
    3. 09월
      세계유산센터(WHC)에 예비평가 요청서 제출
  4. 2025년
    1. 07월 31일
      국가유산청 등재신청 대상 최종 선정
    2. 09월 30일
      세계유산센터에 등재신청서 초안(Draft) 제출
  5. 2026년
    1. 02월 01일 이전
      등재신청서(Dossier) 공식 제출
    2. 09~10월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현지 실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