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오는 8월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에 따른 국내외 관광객 유입이 기대됨에 따라 서울 속
천주교 순례길을 관광자원으로 개발합니다. 관광자원화를 추진하는 순례길은 아래와 같습니다.
1코스(명동 대성당 ~ 가회동 성당)
2코스(가회동 성당 ~ 중림동 약현성당)
3코스(중림동 약현성당 ~ 절두산 순교성지)
또한, 명동·청계천·성곽길·고궁·북촌 한옥마을 등 서울의 특색을 잘 알릴 수 있는 곳과 역사성이 있는
지역이 겹쳐 관광자원화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합니다.
^___________^
( * 서울 성지순례길 가이드북 표지 이미지 )
* 현재는 특별판으로, 6월 말에 다시 정식으로 나온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