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도성 구간 중, 가장 변화가 많았던 도성 서쪽(돈의문∼숭례문)의 숨은 이야기를 특별 해설로 만납니다. 

  

돈의문 밖, 경기감영이 있었던 곳이였고, 1880년에서 1890년대까지 서구 제국의 공사관이 밀집해 있었고, 1915년 6월 도로 직선화를 위해 돈의문 철거가 결정되었던 시간의 흔적을 따라갑니다. 




  
해설은 2008년부터 한양도성을 해설한 서울KYC 도성길라잡이(무보수 자원활동)가 담당합니다.




ㅇ운영일시 : 2019년 12월15(일)∼2020년 2월23(일)

ㅇ운영시간 : 매주 일요일 오전10시, 오후2시 

ㅇ해설시간 : 1시간30분 소요

 ㅇ운영코스 : 돈의문박물관마을 안내소 앞 =>돈의문 터=>정동순성길(창덕여중-이화여고-러시아대사관)) =>숭례문
 




○ 세부 운영코스

  

    

      
참가자확인
      
(돈의문박물관 마을)
      
→
      
돈의문전시관
      
→
      
돈의문 터
      
→
      
제한구역 GATE①
      
(창덕여중 후문)
    
    

      
09:50～10:00 
      
 
      
10:05
      
 
      
10:30
      
 
      
10:40
    
  


  

    

      
제한구역 GATE②
      
(창덕여중 출입문)
      
→
      
제한구역 GATE③
      
(이화여고 출입문)
      
→
      
소의문 터
      
→
      
숭례문
      
→
      
투어종료
    
    

      
10:50
      
 
      
10:55
      
 
      
11: 00
      
 
      
11:15
      
 
      
11:30
    
  



  

  ㅇ참가인원


20명(*선착순 접수, 초등학생이상, 초등학생은 학부모 동반 필수)

                        

 ㅇ출발장소


돈의문박물관마을 안내소 앞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4번 출구에서 도보6분)

   "정동순성길 특별해설"  깃발을 찾아주세요

  

 ㅇ참석자확인


매 출발시간 10분 전




ㅇ사전예약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 시스템(http://www.yeyak.go.kr)


“한양도성 정동순성길 특별 해설프로그램” 검색




 

ㅇ프로그램 문의


T.2133-2657


* 서울시 공식 블로그 참고 http://blog.seoul.go.kr/22173187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