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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소개 |

유네스코 성곽유산

아시아

  • 니사의 파르티아 성채

    ⓒCRATerr-ENSAG
    니사의 파르티아 성채
    국가 : 투르크메니스탄
    위치 : 바기르 시, 루하바트 구, 아할 빌라예트
    좌표 : N37 59 59, E58 11 55
    등재연도 : 2007년
    유산면적 : 78ha
    완충지역 : 400ha
    기준
    요약(Ⅵ) : : 니사의 파르티아 성채(Parthian Fortresses of Nisa)는 구(舊) 니사와 신(新) 니사라는 두 텔(tell, 구역)로 구성되어 있다. 니사의 파르티아 성채는 파르티아 제국의 가장 중요한 도시이자 가장 초기 시기의 유적이다. 이곳은 기원전 3세기 중반부터 서기 3세기까지 주요한 권력의 중심지였으며 아직까지 고대문명의 유적은 완전하게 발굴되지 않는 채 잘 보존되어 있었다. 파르티아 제국의 고대문명은 헬레니즘과 서로마의 문화요소를 자신들의 전통문화와 훌륭하게 결합한 것이었다. 두 유적의 고고학적 발굴을 통해, 개인가옥·공공건물·종교 건물의 실례가 되는 건축물이 풍부하게 발견되었다. 중요한 상업적·전략적 축의 교차지역에 자리했던 강력한 파르티아 제국은 동서·남북 간의 무역 중심지이며 중요한 교통 중심지로서 기능을 했으며, 로마의 팽창을 막는 장벽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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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메지 성

    ⓒUNESCO
    히메지 성
    국가 : 일본
    위치 : 효고현
    좌표 : N34 49 60, E134 41 60
    등재연도 : 1993년
    유산면적 : 107ha
    완충지역 : 143ha
    기준
    기준(Ⅰ) :
    기준(IV) :
    요약(Ⅵ) : : 히메지 성(姬路城)은 17세기 초 일본 성곽 건축을 대표하는, 현존하는 가장 훌륭한 예이다. 막부시대(幕府時代) 초기에 만들어진 고도의 방어 체계와 정교한 보호 장치를 갖춘 총 83개의 건물을 포함하고 있다. 히메지 성은 기능적인 면과 심미적인 매력을 잘 조화시킨, 목조 건축물의 걸작이다. 회벽칠된 백색 토벽으로 통일되어 있는 우아한 외관을 갖추고 있으며, 건물과 여러 겹의 지붕사이의 섬세한 관계가 돋보이는 성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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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미라 유적

    ⓒUNESCO
    팔미라 유적
    국가 : 시리아
    위치 : 홈스
    좌표 : N34 33 15.012, E38 16 0.012
    등재연도 : 1980년
    유산면적 : 0ha
    완충지역 : 0ha
    기준
    기준(Ⅰ) :
    기준(Ⅱ) :
    기준(IV) :
    요약(Ⅵ) : : 팔미라(Palmyra)는 다마스쿠스(Damascus) 북동쪽의 시리아 사막에 있는 오아시스 도시이다. 고대의 가장 중요한 문화 중심지 중 하나로, 대도시의 기념비적인 유적이 남아 있는 곳이다. 1세기부터 2세기까지 다양한 문명의 교차로에 있었으며, 이러한 팔미라의 예술과 건축은 전통 기술에 그리스 로마 기술이 가미되고 페르시아의 영향이 혼합된 독특한 특징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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