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 짜 : 2014.10.27 (월)
* 출 처 :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정기철 기자 = 유네스코 등록을 추진 중인 한양도성 보호를 위해 세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서울시는 오는 29일 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한양도성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록을 위해서는 잠정목록에 등재한 후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등의 자문과 공동조사를 거친 뒤 현지조사 과정을 밟아야 한다.
한양도성은 2012년 11월 유네스코 등록을 위한 잠정목록에 ‘SEOUL CITY WALL‘이름으로 등재됐다.
시는 등재신청서 작성에 착수하는 등 절차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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