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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 사대문 안 도심 걷기 편해져요

	    		

* 날 짜 : 2014.09.01 (월) 

* 출 처 : 세계일보

 

안내문 통일 · 가로수 정비 등 市, 이달까지 보행로 개선사업 

  

서울시는 이달 말까지 사대문 안(서대문∼동대문 구간) 보행로 정비사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보행 안내체계 통일을 우선과제로 정하고, 모양과 색상이 제각각인 보행 안내체계를 정비한다. 영국 런던의 보행 안내체계 개선 프로젝트인 ‘레지블 런던’을 참고해 누구나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보편적인 디자인을 적용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별도의 표지판을 세우면 보행에 지장을 초래하거나 오히려 혼란을 가중할 수 있는 만큼 보행자의 눈높이를 고려해 기존 시설을 활용할 방침이다. 또 안내판이 부족한 26곳에 표지판을 설치하고, 바닥형(13곳)·벽면형(9곳) 표지판을 늘린다. 6곳의 중복된 표지판은 통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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