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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용산 지구단위계획 내년 3월 확정

	    		

* 날 짜 : 2014.07.22 (화) 

* 출 처 : 매일경제 뉴스

 

 서울시가 '역사도심'에 대한 관리 기본계획을 이르면 9월께 발표하고 서부이촌동에 대한 맞춤형 개발계획은 내년 3월까지 확정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의회 도시 계획관리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도시계획국은 한양도성(18.7km) 안과 그 주변지역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기본계획에 대한 학술용역이 다음달 종료되면 9월께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9월 '역사도심 관리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해 2년 만에 그 결과물을 서울시민에게 공개하는 것이다. 기본계획에는 근현대 건축자산과 옛길 등을 발굴해 목록화하고 내사산(남산, 낙산, 백악, 인왕산) 높이를 고려해 건축물 높이를 관리하는 방안 등이 담길 예정이다. 미군기지 이전 후 조성되는 용산공원 주변지역과 캠프킴, 유엔사, 수송단 등 산재 용지 개발계획도 수립한다고 서울시는 이날 업무보고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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