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도성 구간 중, 가장 변화가 많았던 도성 서쪽(돈의문∼숭례문)의 숨은 이야기를 특별 해설로 만납니다.   



돈의문 밖, 경기감영이 있었던 곳이였고, 1880년에서 1890년대까지 서구 제국의 공사관이 밀집해 있었고, 1915년 6월 도로 직선화를 위해 돈의문 철거가 결정되었던 그 시간의 흔적을 따라갑니다. 



해설은 서울KYC 도성길라잡이가 담당합니다.



ㅇ운영일시 : 2021년 11월28(일)∼2022년 1월30(일)(*신정 및 설날 미운영)

ㅇ운영시간 : 매주 일요일 오전10시, 오후2시 

ㅇ해설시간 : 1시간30분 소요

ㅇ운영코스 : 돈의문박물관마을 안내소 앞 =>돈의문 터=>정동순성길(창덕여중-이화여고-러시아대사관)) =>숭례문

ㅇ참가인원 : 12명(*선착순 접수, 초등학생이상, 미성년자는 학부모 동반 필수)

ㅇ출발장소 : 돈의문박물관마을 안내소 앞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4번 출구에서 도보6분) "정동순성길 특별해설"  깃발을 찾아주세요

ㅇ참석자확인 : 출발시간 10분 전

ㅇ예약방법 :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 시스템(http://www.yeyak.seoul.go.kr) “한양도성 정동순성길 특별 해설프로그램” 검색



ㅇ해설코스 : 

(09:50～10:00 ) 참가자확인 (돈의문박물관 마을)

(10:05) 돈의문역사관

(10:30) 돈의문 터

(10:40) 제한구역 GATE① (창덕여중 후문)

(10:50) 제한구역 GATE② (창덕여중 출입문)

(10:55) 제한구역 GATE③ (이화여고 출입문)

(11:00) 소의문 터

(11:15) 숭례문

(11:30) 투어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