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문에서 낙산에 이르는 초입에 있는 
소담한 마을, 369성곽마을에서 특별한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369성곽여가 : 풍류'로 369성곽마을과 MOU를 체결한 성북미술협회에서 준비를 하셨다고 합니다. 참, 전시를 보시고 나면, 369성곽마을의 마을안내소 역할을 하고 있는 369마실에서 맛난 음료도 드셔보세요. 도성을 배경으로 멋진 인증샷도! 한 컷! 음료 할인쿠폰도 첨부합니다.(아래 쿠폰을 출력해서 제시)
 
ㅇ369예술터 전시 : 오전11시-오후6시(월요일 휴관)
ㅇ369마실 운영 : 12:00-오후7시(월요일 휴무)